스톤에이지 4대마을에 대해 알아보자.

스톤에이지에는 4대마을이 있습니다. 케릭터생성시 고를수있는 출신지를 4대마을이라 하는데 사이너스 대륙에 샴기르와 마리너스마을이 있고 쟈루대륙에는 쟈쟈마을과 카루타나마을이 있습니다. 출신지에 따라 주어지는 페트들도 다르고 , 후에 퀘스트에도 영향이 조금씩 있습니다.

요즘은 패치로 인해 어딜 고르든간에 샴기르마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쟈쟈마을과 카루타나마을은 찾는사람이 없습니다. 난이도를 따지자면 샴기르마을이 더 낮습니다. 북적거리는 번화가 샴기르, 쉬운 사냥터 등...

반면 쟈쟈마을은 저순케릭터를 키우기 적합합니다. 툰가만 지나면 호르쿠들이 즐비하니 뒷다굴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죠. 또 카루타나는 마을 뒷문 쪽으로가면 동굴이 있는데 레벨별로 나오는 몬스터가 달릅니다. 거기서 펫잡이 알바로 돈을 벌수가 있기도 합니다.



4대 마을소개.

샴기르마을은 일단 스톤최대의 번화가입니다. 사람이 아직까지도 들끓고 스톤에이지의 심장이자 수도라고도 할수있죠. 모든 장사는 대부분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지급페트	이미지
두리( 4.75 / 10.15 )

 마리너스 마을입니다. 해안가 근처에 있는 마을 입니다.
복권을 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기는 했지만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급페트	이미지
케이비 ( 5.15 / 8.73 )

 숲으로 둘러쌓인 쟈쟈마을 입니다. 예전에도 사람이 그닥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요즘은…… 하지만 쟈쟈마을 앞마당에는 우푸와 푸푸S급잡이를 하고계시는 사냥꾼분들이 계십니다.

지급페트	이미지
쿠쿠르 ( 4.85 / 9.78 )

  카루타나마을로,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쟈쟈마을과 같이 사람이 없는곳입니다. 

지급페트	이미지
오투투 ( 5 / 9.31 )

추천 4대마을.

추천하는 마을은 당연 '샴기르 마을'입니다. 사람많고 장사하기도 쉬운 유일한곳이 샴기르입니다.
스톤에이지의 사냥터는 많습니다. 여러 동굴들이 많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그곳을 찾지 않고 정해진 일방적인 사냥루트를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카루타나나 쟈쟈같은 곳에는 초보자들이 사냥할만한 마땅한곳이 없어 자연스레 사람이 없나 싶습니다. 알고보면 이 마을들도 다 좋은곳인데 말이죠...